2025년 01월 20일 월요일 9°C 맑음

 

  고향 친구에게 보내줄 토마도 선물상자와 하동군수와 지적공사 지사장에게 모내는 진정서(내용증명)을 우체국에서 일찍 보냈다. 공직자들의 부패를 이번에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종친회에서 바라는 일을 잘 합의하여 처리해 주면 이웃간의 불화를 막을 수 있다. 매사가 탐욕 때문에 생겨난 일이다. 공직 지위가 조금만 높아지면 욕심이 크지는 것은 무식한 도둑놈의 근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