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1월 15일 수요일 4°C 맑음

  

   자유국민은 탄핵이 무효라고 믿는다

   종북이념의 민주당이 공산당 수호처(공수처)를 내세워 현직 대통령을 체포하려는 이유가 민주국가 전복을 기도한 불법내란선동이라는 증거다. 반국가 이념세력이 입법 사법 행정에 많은 프락치(간첩)가 있다는 것을 국민이 뒤늦게 알고 탄핵무효를 성토하며 궐기하는 것이다.

   부패행정제국을 만들어온 황건적과 닮은 종북이념의 민주당이 명확하다. 국민은 민주당 의원이 국회를 항구 점거하려하는 것은 쩐<구테타>를 유도하고 있다는 정황이나 같다고 여긴다. 자유민주주의가 공산당 프락치에 힘없이 무너지면 적화통일의 길을 열게 된다.

  윤대통령이 지도자의 품격을 대인답게 보여준 하루의 시작이었다. 엄청난 유혈사태가 일어날 수 있는 내정갈등의 먹구름을 만파식적으로 잠재워 버렸다. 지도자에게 응당한 권리를 멈춰 희생시키며 국민의 안녕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 국민이지지하는 지도자의 덕목인 것이었다.

   이재명의 민주당은 또 기획한 대로 되지 않았다고 사제단에 고해성사를 할 것인가! 자신의 과오를 엄폐하기 위해 한많은 가정을 여럿 만들어 내었으니 그 엄청난 죄과가 자신에게 되돌아 올 날을 또 앞당겼다. 남녀노소,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정직하게 사는 것이 보국애민하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