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1월 10일 금요일 0°C 맑음 부정선거의 증후가 짙어지고 있다. 민주당이 자기들의 합법성만 주장하고 현직대통령의 지위에 대한 합법적 보호조치는 무시하는 것이 공산당의 특성이다. 아무래도 부정선거에 의한 의회장악의 징후가 점점 짙어져 가는 듯한 역풍이 극심하게 일고 있다. 반정부 이념조직이 하나둘 꼬리를 내리고 숨기 시작하고 있다. 언제나 정직하지 못한정치집단의 모습이 이런꼴이다. 윤대통령이 개헌만 제대로 하고 물러난다면 근현대 가장 훌륭한 한국의 대통령이 될 것이다. 국민의 무섭고 정의로운 궐기가 어떤 것인지 이기회에 잘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백골단이란 자유투사들이 자원하여 모이고 있다. 악랄한 좌파들의 정권전복기도를 용서해서는 안 된다는 자유신념에서다. 얼마가지 않아 좌파들의 선동내란은 끝나고, 더러운 민주당은 자멸 하게 될 것이다. 사전선거제도가 없어지거나 바뀌어 동일 장소 동일 인명부에 의해 투개표가 실시 될 것이다. 민주당의 부정선거 특별기동대의 활동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자유통일의 서광이 비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