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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을 위한 국회를 만들자

   헌재는 재판관 정족수를 대통령이 직접 지명할 수 있도록 복위시켜 國會反亂史禍를 동시에 심판할 수 있도록 조처하는 것이 국민의 생활안정과 국가안위를 지키는 최선의 서결이라 여겨 헌재의 책임완수가 된다. 좌익 이념 정당의 조폭프로세스의 이률배반을 용서해서도 두려워 해서도 안된다.

   헌법을 개정하는 이유는 국민을 위한 국회를 만들기 위해서다. 국회의원 면책특권을 없애고, 거짓선동정치를 못하게 무고죄를 확립시킨다. 조폭국회의원보좌관제도 폐지하고 선량한 국회의원을 뽑는 것이다. 대통령은 국회를 해산 시킬 수 있고, 삼권분립을 위하여 국무총리, 국회의장, 대법원장과 헌법재판소장은 국민이 직접 선거로 추대한다. 임기는 대통령과 같도록 해야 한다.

   제각과 봉안당의 달력을 바꿔달고 돌아왔다. 새 달력을 구한 즉시 제각과 봉안당을 혼자 다녀올 작정이었으나 혼자 운전을 하지 말라는 처자식들의 권고를 받아드려 기다리다 못해 오늘 운동삼아 다녀온 것이다. 신정때 아들과 함께 성묘 할 때는 봉안당과 백룡사에만 다녀오면 된다. 모든 사람이 스스로 움직이는 만큼 시간의 이득을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