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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모의 기도는 이적국회가 해산되기를!

   반정부 이적 국회를 해산 시켜야 한다. 다른 사람을 도울줄 모르는 정치인이나 집단은 국민을 위해 일하지 못한다. 광복직후 좌우의 정치인들 중 정직한 진보주의자는 가난하고 청렴한 선비들이었다. 우리집안도 그 중에 포함되었다. 요즘 진보 가면을 쓴 종북좌파는 부패행정, 조폭고리사채, 지역화폐와 상품권의 부정유통을 수단으로 국고를 횡탈하여 정치 선동 자금이 넘쳐나는 한국판 <마피아>조직 같은 민주당이다. 이들이 무정부를 만들었으니, 국민이 직접 나라를 지킬 수밖에 없지 않는가!

   국민의 정부때 국민재산을 착취하여 건강보험공단을 만들 때 종북 행정조직이 자리 잡기 시작했다. 노무현 정권때 전자정부구축을 빌미로 공무원 청렴도를 지켜왔던 신문고 등의 원스톱 민원처리 통합시스템을 인터넷 답변계시로 일관했다. 이후 민원처리 불능국가가 되었고 행정부패수렁으로 빠져 버렸다. 더하여 이념집단 민변이 변협을 장악하면서 사법부에도 이념 잠식이 시작되어 편파적 판결이 국론이 분열되기 시작했고 이념교육과 노동문화에 까지 잠식하게 되었다.

   민변 사기정권에 들어서는 국제적 인터넷정보교류까지 제한하며 보수이념자들의 정보를 집적하여 이적행위를 시작한 것이다. 나아가 종북좌파들의 정보교류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하면서 각종 정부의 통계수치를 조작할 수 있도록 인터넷 스트락쳐를 구축하고 여론조작을 해 왔었다. 더하여 총선까지 부정선거를 감행하여 반정부 국회를 탄생하게 만든 것이다. 이런 무정부 상태를 기도하는 반국가 국회를 반드시 해산 시켜야 한다는 국민과 통수권자의 의지가 콜라한 기급명령 사태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