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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재 만이 무혈국민혁명을 완성 시킬 수 있다

   한국의회가 정직하고 청렴하게 자유민주주의 국가와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치를 하기란 영원 불능이다. 이번 긴급명령 소요를 일어킨 원인처럼 망국지경이 되어도 반민주국가적 조폭이념 선동정치가 말살되지 않는다. 국가수반의 국회해산명령권이 없는 헌법 때문이다.

   증거를 확보하기 어려운 원격전산조작된 부정선거로 구성된 국회다수의 조폭이념정당이 정부의 예산편성까지 탈취하는 국정농단, 탄핵으로 헌정질서파괴 등 무정부 상태를 만들었다. 이를 제재 교정하기위해 내린 대통령의 긴급명령을 내란죄로 무고하여 정권전복을 기도한 내란정국으로 전도 된 것이다.

    공산진영의 침략전쟁으로 혼란한 국제정세다. 자유진영의 기축통화국이란 미국의 트럼프 신정부는 자주국방력이 미비된 동맹국을 겁박하려하고 있다. 우리는 자주국방력으로 미국과 동등한 동맹안보 외교를 펼쳐왔던 윤대통령의 국제적 신뢰를 발휘하여 경제위난을 피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국민은 바라고 있다.

   헌재가 국민과 대통령이 바라는 무혈혁명을 위해 탄핵을 기각하고, 이념선동으로 국정농단과 헌정질서를 파괴한 해당 정당을 모두 해산 시키고 국민이 바라는 대통령의 긴급명령범주에 국회해산명령권이 포함되록 헌법을 개정하고 이 헌법 따라 총선을 하도록 결정한다면 무혈국민혁명은 완성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