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2일 목요일 7°C 맑아지는 날

    헌정문란 국회를 해산할 수있도록 헌법개정을 하기 위하여 대통령의 국권을 지켜야 한다!

   헌정을 문란하고 있는 민주당이 적화된 국회처럼 비상계엄 긴급 현안 질문을 행정사법권의 권능을 짓밟고 국권통치권을 가진 것처럼 언동하고 있는 반정부적 모습을 본 국민의 정직한 충고다. 국무총리와 국무의원은 국회의장과 국회의원과 동등한 자격과 위치의 국민선량 인 것이다.

    그런데도 계엄령의 원죄인 종북이념으로 헌정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민주당 국회의원이 국무총리와 국무위원을 마치 범죄피의자를 취조하듯 위협과 협박으로 언동하는 질문작태는 국헌물란과 내란이적선동죄에 해당된다고 국민은 생각한다.

     여당은 대통령이 국회 해산권을 갖는 헌법을 개정하고 물러날 수 있도록 국권을 지켜드려야 한다. 기왕지사, 정직한 대통령의 뒤늦은 정직한 담화를 우리국민은 진실로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