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1일 화요일 10°C 대체로 흐림

    종북간첩요람같은 국회를 국민이 직접 해산 시켜야 한다!

    국회가 북한의 간첩요람처럼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무정부 상태를 만들었다. DPRK의 1급 지령을 실행하고 있는 종북국회다. 이러므로 대통령의 계엄령은 내란죄가 될 수 없는 것이다. 국회의 무정부 획책을 위한 모든 결의가 국권을 찬탈하려는 내란선동으로 무효라고 국민이 선언해야 한다. 우리국민은 자유민주주의의 국권을 지키기 위해 대통령의 기급명령에 찬동하여 그 명령에 따라 국회를 즉각 해산 시켜야 한다.

   민주당(문재명)정권이 튼튼한 국군조직 내에 간첩행위를 할 수 있도록 군인권이란 반란단체를 만들어 두었다. 이 조직의 반국가의 노골적 활동이 들통나 버렸다. 바로 군인권위원회가 국군 이동 기밀을  폭로하고, 군검찰단장의 명령불복종 1급비밀 유포등 간첩행위등이다. 국회의 이적 선동 반란행위와 이들의 반국가 간첩행위가 헌법재판소에서 사실로 인정될 수도 있다.

    대통령의 긴급명령이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 정당한 권리라는 헌재의 결정이 내려질 때에 내란선동죄로 활동한 모든 사람은 반란죄를 면치못하게 되고 대통령의 긴급명령으로 국회가 해산 되는 한국적 민주정치가 세계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모든 국민은 자유민주주의 국권보호를 위하여 대통령이 새로운 헌법을 개정할 때까지 직무를 지켜드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