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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폭야당과 검경공은 반정부 내란행위를 중단하고 대통령의 명령을 따라야 한다!

   조폭야당과 공권력이 적화통일이 되어 인민위원회가 창설된 것처럼 국헌를 파괴하고 있다. 조폭야당에겐 지금까지 무기력해왔던 공권력(검경공)이 중범죄자인 이재명과 더불어 국정과 국헌을 파괴하고 있는 형국이 내란선동죄인 것이다. 대통령 권리로 헌정질서를 지키며 국민을 위하는데, 입법기관이란 국회가 헌정을 질서를 방해하여 무정부 상태를 만드는 것이 내란선동 동조죄가 되는 것이다.

  야당이 불법선거로 과반의 의석을 차지하고 국민주권과 국권을 유린하고 국난을 조장하여 세계경제질서를 불안하게 만드는 것이야 말로 내란 이적죄를 저지르고 있다. 이런 국회를 강제해산 시켜야 한다고 국민은 바란다. 자기의 죄과를 묵살하기 위해 국민을 괴롭히는 내란선동행위를 당장 멈추어야 한다는 것이 국민의 경고다. 야당은 무서운 국민의 혁명이 진짜 일어나지 않도록 반정부 내란선동을 즉각 멈춰야 한다.

 * 국민과 사법부는 이재명의 국정농단(조폭 반동 적화 정치 난동)을 즉각 중단시켜야 한다.

 * 한국을 자유동맹국 주권국가로 인정하는 국가라면 정직한 대통령의 국헌준수를 지원해 주어야 한다. 이것이 평화를 유지하는 길이다.

 * 대통령 하야는 헌법개정과 동시에 국민투표로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 국민의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