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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당 지도부의 대통령 음해가 도를 넘었다

   우라나라 야당 지도부가 죽어도 제 잘못을 모르는 트럼프의 근성과 이기심으로 정치를 선동질로 농간을 부리고 있는 것이 도를 넘었다. 현직 대통령을 없수히 여기고 국격을 훼손하는 끝없는 모략선동질에 국민이 질려 버렸다. 야당의 필수 부존재론이 한국정치사회 안정론으로 바꼈다. 음해와 모략과 농간으로 생겨난 정치난국을 만든 잘못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대통령이 대 국민 사과를 해야 하는 이상한 나라가 되었다.

   제 잘못은 조금도 반성하지 않는 야당대표가 죄없는 대통령 보고 제대로 반성하라는 한국의 정치풍토가 한심한 것은 삼권 행정부패의 카르텔이 아직도 그대로 남아있다는 증거다. 행정부패 일소를 위해 5.61 군사 혁명을 성공시켜 경제부흥을 이룩한 기초를 다진 박정희 대통령이 한국적 민주주의를 주창한 이유다. 언론을 정화하여 국론을 통일시켰던 것이다. MBC 경향 한겨레 오마이뉴스 같은 일부 언론이 현정부를 선동적으로 비판하며 국론통일을 방해를 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원인다.

    조폭두목같은 트럼프의 선동정치를 이기지 못한 미국 시민도 우유부단한 민주당 정당정책보다 선명한 결단을 바라는 마음으로 그를 대통령으로 재추대했다. 트럼프의 언행을 보면 미국 시민을 양분 차별하여 극심한 내분을 일으킬 수도 있다. 만만하게 보이는 상대에겐 강하게 협박하고, 강한자에게 선동으로 간을 떠보는 노름꾼 같다. 세계헤게머니를 가졌던 미국이 사사건건 미국우선이란 아전인수로 기본적 국제질서를 무시하게 된다면 미국이 러시아와 같이 저변 국가로 나락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