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8일 월요일 19°C 흐림

    금도를 넘는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 위원장이 국제적 망난이란 지탄을 모든 자유 민주주의 세계에서 받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을 이렇게 만든 사람은 한국의 문재인 전대통령과 미국의 전대통령 트럼프란 위정자다. 그들이 김정은 위원장의 간덩이를 부풀게 만들어 하늘이 돈짝만하게 보이도록 병과 약을 주었기 때문이다. 그 책임을 질 사람들은 항상 국민의 눈 높이와 민생을 들먹이며 국민을 괴롭히고 있는 정당 정치인들이다.

    오늘은 힘들게 수확한 은행들을 여러 사람에게 나누어 주었다. 부산누님에게도 보내주고 아내의 친구들과 나의 동기동창에개도 두루 나누어 주었다. 내일은 선산을 한번더 방문하여 남아있는 은행과 밤을 시간 되는 대로 주어 오자고 한다. 힘이 들어도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하면 건강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오늘도 경로식당에서 다리 아픔을 견디며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려 점심을 먹고 돌아왔다. 아무리 천원짜리 점심이라도 줄서지 않고 자리에 앉아서 점심 받아 먹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