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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머슴 같은 국회가 없어져야!

   옛부터 제밥값을 못하는 선머슴이란 말이있다. 예날의 노동자를 상머슴과 선머슴 또는 애머슴이라는 말로 노동 가치를 구분해 왔다. 이를 계급사회의 상노(商勞)로 여겼다. 그러나 인격을 차별하는 수단은 아니었다. 군주봉건제 하에서 유산자와 무산자의 구분을 하게 된 것이었으나, 행정권력의 부패로 인권유린이나 근로 착취의 부정수단으로 변질 되기도 하였다.

  변질된 노동의 부당착취가 공산사회주의을 만들어낸 것이다. 공산주의이념을 앞세운 북한이 6.25 남침 했을 때 점령지에서 제밥값 못했던 선머슴이 붉은 완장을 차고 주인을 닥달했던 꼴불견을 지금도 기억 하고 있다. 지금의 우리국회가 국민을 조롱하며 제멋대로 아전인수하는 꼴이 제밥값을 못하는 선머슴 같다. 국민 75%~85%가 국회무용론을 주장하며 해산을 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