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3일 월요일 24°C 대체로 화창

   추분이 간첩처럼 지났다

  오늘 새벽녘에 한기가 들어 전기장판에 전원을 넣었다. 아내가 약간 두터운 이불을 덮어 주어 따뜻한 늦잠을 잤다. 어제만 해도 더위에 진땀을 흘리며 잠을 이루지 못했다. 추분이 겨우 몇시간 지난 새벽이 선동하는 정치판 모략처럼 냉혹한 계절의 변화다. 달도 차면 기우는 법을 모르는 종북좌파들이다. 간첩 문재인은 흡수통일를 해서는 안된다고 게거품을 물고 발악한다. 북한이 남한과 동등한 레벨로 통일 이 될 수가 없다는 것을 모르는 무식한 북한의 골수간첩을 자칭한 것이다.

   간첩 민변 문재인의 골수 간첩 동지로 비서실장을 했던 임가는 통일을 하지 말자고 한발더 앞서 앰플을 물고 발악하고 있다. 통일부장관을 했던 종북정치인은 남북이 UN에 동시가입할 때부터 두 독립국가가 되었다고 옹호했다. 통일을 위해 남북이 UN에 동시가입해야 한다고 주장한 사람은 누구냐 말이다! 누구나 자기의 생각을 말 할 수 있는 권리가 자유민주주의다. 내가 이들을 이적죄를 진 간첩이라고 말하는 것이 더 애국적이고 자유민주주의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