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08일 일요일 32°C 부분 화창

   국민이 바라는 의사와 의료개혁

   한국의 모든 대학병원이 전공의(수련의)를 이용하여 불법 부당 의료행위로 환자를 실험 몰모트처럼 여기면서 생명을 경시해온 것이다. 교수들이 이들의 부당 의료행위의 노동을 착취하여 부당이익을 챙기는 조직적 흡혈귀의 특권을 갖게 만든 것은 김대중 국민의 정권부터였다.

   무면허와 같은 전공의 들이 이런 사실을 교육항명처럼 말하지 못하고 2년동안 노예의사로 노동을 착취당하면서 이념선동정치를 하게 만든 것은 민변 문재인 사기정권이었다. 반정부 의료집단의 이적행위와 국민의 생존권을 인질로 하고 있는 범법자들과 협상을 한다는 것은 의료개혁을 포기하는 일이된다.

    국민의 생명권을 담보로 탐욕과 특권을 항구적으로 옹호하려는 반국가적 선동정치에 가담한 교수들과 테러집단과 같이 인간의 생명을 인질로 잡고 이념선동정치를 하고있는 전공의는 모조리 도태 시켜야 의료개혁이 성공할 수 있다. 국민은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를 정직하게 지키는 의사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