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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의 5.16혁명을 바라는 국민

   윤대통령이 청와대를 벗어난 것은 절반의 국방안보개혁을 이룬 것이나 같다. 국가의 안보기밀이 유출되는 간첩아지트로 바꿔 버린 문조명 정권의 가면을 잘 벗겨버렸다 여기는 국민이 참으로 많다.

    모든 대학병원이 전공의를 이용하여 불법부당의료행위로 국민을 몰모트처럼 다루어 죽이면서 엄청난 부당이익을 갈취하며 조직적 흡혈귀의 특권을 갖게 된 것은 바로 김대중 정권부터였고, 의사들(전공의)이 선동정치하게 만든 것은 문조명 민변정권이었다. 이런 의료집단의 반정부 행위에 조금도 물러서면 안된다.

  '문조명 종북이념집단과 이와 동조하는 반국가세력의 용공반일반미의 이적행위'를 종식시키지 못한다면 어떠한 위대한 지도자도 무정부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자유통일을 이룩하기 어렵게 된다. 무던히 참고 견디는 윤대통령에게 계엄령을 선포하도록 조장하고 있는 꼴이니 하루속히 계엄령을 선포하고 반국가 세력을 숙청해 주기를 국민은 바란다.

    윤대통령이 4+1의 개혁을 달성하고 자주국방을 완수하게 되면 도탄에 빠진 국가를 재건한 두 번째의 5.16 혁명을 이룬 것이나 같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