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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건적 두목같은 이적 선동행위를 하는 야당대표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세계 각국이 인지하고 동의한 말이다. 더러운 민주당이 정부를 모략음해하기위해 일본의 기를 되살려 주려는 음흉한 의도가 바로 황거적 두목이 말하는 독도지우기란 표현이다. 이승만 대통령의 평화주권선을 지켜왔던 우리국민의 의지를 김대중이 대통령에 당선되자마자 공동수역내에 독도를 넣어주었다.

    아무리 고마운 생명의 은인이라 하지만 독도를 팔아 일본의 기를 살려 그때부터 외교 백서에 독도일본 고유영토설을 강조하며 분쟁화 해왔던 것이다. 이런 전차로 백제역사를 통해 볼때 용공 반미(종북 반일)의 반국가적 정서는 바로 더러운 민주당에 더 팽배해 있다는 결론이다. 민주당의 더러운 가면을 벗겨내어 새롭게 할 때 남북 통일은 여반장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