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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과 민주당 차별법 재발의의 차이!

  법의 정신에 형벌 불소급과 일사 부재리의 원칙이 있다. 자유대한민국이란 법치국가에서 법의 정신이 지키지 않는 정치집단이 종북이념의 더러운 민주당이다. 민변 문조명 사기정권이 들어섰을 때 현저하게 이 법의 정신을 망쳐 버렸고, 그 여세로 부패부정선거로 다수의석을 차자한 더러운 민주당은 지금도 그 꼴값으로 국민을 괴롭히고 있다.

  국가원수인 대통령의 재의권은 적어도 국민 60%이상의 뜻이다. 이 법의 정신을 어기며 국민을 뜻을 호도하는 더러운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은 크게 잡아도 25%미만에 해당 한다. 이것이 일어만탁수라고 말 하는 한 사람의 조폭집단의 범법자 두목이 입법과 사법과 행정을 송두리채 흔들고 있다. 그러니 송대의 황걱적 두목정치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 선동과 모략정치에 지치고 울분에 쌓인 국민의 의지가 흥분으로 부풀어올라 폭동과 폭력이 되어 국회를 짓밟아 버릴 지도 모른다. 결국 게엄령을 국민이 불러내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는 말이다. 펜데믹처럼 펜덤정치를 일삼아온 죄악의 권리가 독버섯처럼 퍼져나간들 국민의 정직한 저항을 이길 수 없는 것이다. 바로 지구의 종말을 늦추어 온 신의 의지를 가진 인간의 능력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