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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론 통일을 위해 국회를 해산하라!

   대한민국 대통령은 국민이 선출한 국가의 원수다. 한국 대통령이 요즘처럼 종북정치집단과 조폭같은 민주당의 선동과 모략으로 조롱 당하는 모습은 북한정권이 당시 문재인 민변정권을 똥개라고 놀렸던 것보다 더 심하다. 국민의 70%이상이 대통령은 종북세력을 숙청하고 국군통수권을 바로세워 개혁에 돌입하는 모습을 보여달라는 뜻이 계엄령을 선포하고 국회를 해산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시련과 고통없는 개혁은 없다. 의료개혁은 국민의 간절한 소원이다. 잡초같은 의협 기득권을 갈아엎고 정직한 히포크라테스선서를 새로 세워나가야 한다. 정치개혁도 마찬가지다. 국민은 모든 기득권과 행정부패를 소탕하기 위해 정직한 5.16같은 혁명이나 계엄령이 필요하다고 국민은 바라고 있다. 종북세력을 깨끗이 청산하기 위해 북진통일을 감행 해야 한다.

  여야 가릴 것 없이 자기 존재과시를 위해 남을 비평 험담을 전문으로 하는 정치인을 국민이 선별하여 도태시켜야 할 때가 되었다. 이들이 국론을 사분오렬 시키고 국민을 선동하여 남북통일을 어렵게 하는 것이다. 이들의 이름을 세세히 말하지 않아도 국민은 모두가 알고 있다. 이제 말이아닌 행동과 실천으로 옮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