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8월 13일 화요일 30°C 맑음

  한전과 KBS가 TV 시청료 분리징수를 기화로 부당한 청구를 하고 있다. 시청료는 TV를 시청하는자가 내는 것이지 시청 하지도 않는 요금을 강제징수하는 것은 사기나 같다. 시청료 납부의무자를 배제하고 일방적 자동납부 청구서를 보내놓고 저항이 없으면 편착취를 하는 꼴은 피싱조직이나 다를 바 없다. 오늘 당사자의 권리로 한전이 일방적으로 설정한 관리계좌를 해제시켜놓았다. 내가 이들을 고발할 수 있는 증거를 확보해 둔 것이다.

  정부와  한전등 공기업이과 공영방송이 공모하여 보호해주어야 할 국민(노약자)을 더 속이고 있으니 디지털 정부를 신뢰하지 않는 것이다. 얼마가지 않아 TV 시청료 거부운동이 또 다시 확산될 징후가 일어날 것이다. 한전이 멋대로 자동이체계좌 관리번호를 만들어 소비자 몰래 돈을 훔치는 것은 피싱사기범죄행위와 같다. 한전사장과 기재부장관 한국방송공사사장이 공동정범으로 고발 당하는 수모를 겪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