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8월 02일 금요일 35°C 맑음

   더러운 민변 사기꾼들이 정권을 잡은 이후부터 입법기관인 국회가 사법경찰리의 임무를 하는 집단으로 바뀌었다. 탄핵이란 이름으로 무고와 특검법을 계속반복하여 만들어 내고 중앙정부를 모독하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이를 거부하는데 전력을 쏟고 있으니, 국민은 불안한 생활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보다못한 국민은 국회를 강제 해산 하는 방법을 중앙정부와 헌법과 사법기관을 동원하여 대통령이 결단하라는 국민청원을 무수히 보내고 있다. 이왕 독재란 말을 듣는 지금 독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었으면 차라리 좋겠다는 생각이 국민의 마음인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