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24일 수요일 31°C 부분 맑음 폭염

  한국과 미국의 맹방이 상호견제를 하려는 환경으로 바뀌는 듯 보인다. 한국의 자주국방력 미비란 이유로에 사사건건 간섭을 해왔던 미국이 자주국방을 완성해가는 통일한국을 시샘하듯 조종해 보려는 듯한 미국의 모습이 보인다. 특히 미국의 국방지도자들이 한국의 방위산업고도화에 우려와 부러움을 노골화 하고 있다. 트럼프후보가 천방지축을 모르는 조폭두목같이 설치는 꼴이 한국야당대표와 너무나 닮았다.

  국민들이 보다못해 적반하장의 야당대표가 난장판을 만들고 있는 국회를 해산시키자며 국민궐기를 외치고 있는 석학들이 많아지고 있다. 미국이 한국정부에 방위비 분담금을 증액시켜 착취하려는 것보다 현재의 무정부상태를 만들려는 종북이념 정당집단의 난동이 더 큰 문제다. 이들에게는 양보란 미덕이 없고 이기지 않으면 죽음이란 공산당 DNA가있어 발악적으로 사회혼란을 국민의 이름을 팔면서 선동조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