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16일 화요일 25°C 새벽 뇌우 낮 비 약간

   새벽 벼락치는 큰 천둥 소리에 놀라 잠을 깨었다. 뒷집 정원에서 쉴새없이 울어대던 개구리가 벼락을 부른 것 같다. 천둥소리에 놀랐는지 개구리도 조용하다. 자장가처럼 들리던 개구리 울음소리가 요즘은 신경질 처럼 크게 들리기도 한다. 종말이 온다고 말하는듯한 소리처럼 절규로 들린다. 더러운 민주당의 의회분탕질이 도를 넘어 늙은이들의 마음을 슬프게 한다.

  풀 감김방지날 하나를 구입하여 어제 구입한 예초기에도 장착을 하였다. 지난 번의 감김 방지날은 설계가 잘못되어 얼마간의 풀 감김이 생겨났다. 이 번의 것은 나의 생각과 같은 설계가 된 날이었다. 그래선지 지난번의 것보다 천원이 비쌌다. 물건도 성능과 작동에 따라 값이 달라진다. 요즘의 더러운 민주당 일부 국회의원 패거리의 작태는 단순 근로자보다 못한 최저임도 아까운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