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2일 일요일 24°C 흐림

   노년의 건강은 국가와 사회가 유지하는 것이다

  지난 3월 16일 오후 2시경 유등까페에서 집단 린치를와 폭행을 당한후부터 앞가슴 위쪽에 통증이 자주일어났다. 잠자다 일어나거나 쉬었다 걸으름을 걸을 때도 견딜수 있을 정도의 통증이 자주일어나 불안하다. 그리고 예전에 없던 피로감이나 졸림이 자주 나타나는 것도 느낀다. 노쇠하면 일어나는 현상이라 말하지만 봉변을 당한 후부터 너무 자주 일어나고 연속된다는 현상인데 누구에게 하소연 할 수도 없다.

    나를 집단폭행한 업주와 진주경찰과 진주시의 부패행정카르텔이 노약자인 나의 건강을 심히 해치고 있는 나의 사례를 남긴다. 피해자를 현행법으로 조작하는 그 증거를 경찰관 스스로 경찰수사컴퓨터에 만들어 남겨두었다. 물론 나의 바디캠 녹화기에도 기록이 되어있다. 한 시간 동안 강압적 유도 심문한 출력된 조서를 가지고 왔다면 좋겠지만, 그렇게 하면 공문서 불법유출혐의를 덧씌울 것이다. 이것이 부패행정이 노인을 핍박하여 해치는 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