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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을 유린하는 업무방해죄 조작

  소시민의 인권은 사실상 인정되지 않는 것이 한국사회다. 경찰의 공권력이 정직하지못한 것이 원인이다. 이렇게 민원처리가 불능한 부패행정제국이 되어 있으니, 집단민원으로 바뀌어 반국가적 폐악으로 변질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광복이후 지금까지 약자나 개인의 권리는 인정되지 않는 후진성의 경찰행정권리국가다.

  노약자와 장애인의 편의를 위해 유등공원내의 까페공중화장실 문을 원래대로 개방해 달라는 민원을 업무방해로 변질시키는 적반하장이 경찰특권이다. 공중화장실은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사용자를 차별하거나 제한 하는 것을 업소의 권리로 인정해주는 진주경찰이다.

인권을 유린하는 업무방해죄를 조작하는 것이 진주경찰의 특권인 것 같다.

  날씨가 좋은 오늘은 시험적 방수작업을 시행해 봐야 한다. 구입해 둔 재료를 시험적으로 사용해보고 경화상태에 따라 다음 작업을 달리해야 한다. 더 좋은 방법이 샹겨날 지도 모른다. 매사에 시행착오는 있기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