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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의 민원처리 불능행정

  민원처리가 도무지 불능한 진주시장과 경찰서장과 유등까페 업주를 검찰에 고발하고 싶다. 행정부패칼르텔을 더 이상 용서 해서는 안 된다. 진주시가 지난번의 잘못된 거짓 답변을 그대로 복사하여 또 답변으로 옮겨 놓았다. 즉 노약자나 장애인을 위한 공원은 아니라는 담당자의 답변으로 여겨진다.

   진주시 행정부패가 시민의 권익을 대적하듯 잔인하게 변명하고 있다. 민원은 빙하의 빙산을 지적하는데, 진주시는 눈에 보이는 것만 같은 민원으로 앰무새처럼 답변처리 한다. 민변정권이 들어선 이후부터 같은 민원은 행정편의상 일방종결해도 된다는 행정명령을 하달하여 문재인 대통령의 과오를 숨기기도 하였다.

   민변 정권은 정직한 증거도 진위를 입증 하자며 증거인 다수 동원하는 술수로 재판까지 지연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다. 오죽하면 외신까지 한국은 산업 국방 경제 문화 교육 예술 등의 모든 국민의 생활은 이미 선진국이 되어있으나, 오직 법률전문집단과 입법 정치 행정 부패 등이 국민을 배신하는 후진국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러니 이기적 집단민원이 속출하고 단체행동으로 이권타툼을 벌이게 하여 무정부상태를 만들고 있다. 민주당이 검찰의 공권력을 무기력하게 만들어 버린 현 정부는 야경국가처럼 종북간첩이 득실거리는 입법 사법 행정부가 부정부패를 하고 있으니 국민은 정직한 혁명이 다시 일어나 북진통일을 완수하기를 바라는 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