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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의 용단이 필요하다

  하늘이 원망스럽다. 정직한 사람에게 힘든 시련을 더 안기고 있다. 개혁을 위해서 말이아닌 행동으로 일 할 수 있는 사람에게 큰 힘을 실어주지 않았다. 도리혀 사악한 사람들과 싸워 이겨나갈 능력만 시험하고 있다. 사악한 자들의 입이 신을 조롱하고 있는 것을 알지만 신은 그들을 직접 처단하지 않는다. 그래서 지도자에게 굳건한 의지로 이들을 숙청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하라는 신의 의지를 도구로 맡겨주는 것이다. 정직한 지도자만이 사용할 수있는 말이 진인사대천명이다.

  짧지 않은 남은 3년의 임기동안 의료개혁을 위시하여 모든 행정부패 카르텔을 의연하게 개혁해 나가라고 명령한 것이다. 이것이 오히려 더 어려운 환경에서 주저하지 않는 용단이 필요하다는 교훈을 주는 것이다. 실천의지가 충만한 신의 도구로 한동훈 선대위원장을 국무총리로 추대하여 새로운 내각을 구성하게 하여 많은 선동의 난제를 돌파하여 국가의 대계를 개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대통령의 용단과 결단이 필요하다. 진정한 개혁은 여소야대 일때 이루어 내야 국민의 신뢰를 되찾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