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08일 월요일 21°C 대체로 흐림

    거대한 이권칼텔이(현대판 고려장)이 망하기 시작했다

   노란 떡닢 면허의 수련행위 에다 교수의 특진 이라는 이름표를 붙여 환자 가족의 등골과 피를 빨아왔다. 이렇게 탐욕만 채워오던 의협과 의대교수들이 대형병원과 대학병원을 부당진료비조장 이권칼텔 영업장소로 만들었다.

   사기성 영업으로 돈벌이만 해오던 그들의 해악의 긴꼬리가 밟혀 반정부 반국민의 이념으로 들통이 나버렸다. 이들의 이권칼텔을 반정부 이념집단으로 경고하게 만든 것은 종북이념의 더러운 민주당의 선동정치가 그 주범이었다.

    자업자득

   신은 정직하게 간구하는 인간의 욕망을 반드시 들어준다는 경구를 기억한다. 그러나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다른 인간들에 의해 확인될 때 반드시 그만큼의 시련과 고통을 갖게 한다. 그 말이 자업자득이란 사자성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