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02일 화요일 20°C 흐림

   반국가 기득권 이념집단(의사집단)과 협의란 불가능

  의사집단은 반국가 기득권 이념집단(공산주의 종북집단)과 흡사하여 합의나 대화는 불가능 한것이다. 이들의 불법파업행위는 나라를 무정부(야경국가)상태로 만들려는 반란이다. 정부(국가)가 의료개혁을 주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방해하고있는 의사집단의 반란행위는 이적행위인 국사범이다. 이들을 의법처단 숙청하지 않으면 한반도는 자유를 잃고 적화되고 말 것이다.

   의료 개혁의 필수 요건 중의 하나가 의사 증원이라고 국민이 인정하고 있다면 국가가 책임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의 한계 내에서 3천명이든 5천명이든 간에 증원 수치의 문제가 아닌 것이다. 모든 후속 조건은 증원된 인원에 따라 모든 기획과 교육 인프라가 구축되는 것이다. 차제에 간호사관학교와 군의사관학교를 설립해야 한다. 3차대전이 일어나기 전에.

   돌아오는 4/10 총선에서 개인의 인기 영합을 위하여 정부의 의료개혁 정책에 딴지를 부리는 국회의원 입후보자는 여야를 불문하고 선출 해서는 안된다. 국민의 대의원은 득표를 위한 기득 권집단에 대한 옹호성 언행은 망국을 자초하는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 중국의 연변 한글 말살 정책은 동북공정의 일환이다. 만주(청국)국처럼 한국을 적화하려는 술책을 묵인하는 반증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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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 참기름 가게에서 참기름 한병과 깨소금 3천원 어치를 사다두라고 하여 지나는 길에 들렀다. 참기름값이 올라 8천원 깨소금 3천원 11,000이란다. 카드를 내밀었더니 현찰만 받는 다며 현금을 가지고 다시 오란다. 세금이나 카드 수수료는 내기 싫다는 속셈이다. 할 수 없이 이마트에 들러 좀 비싸더라도 위생적이고 검정된 식품을 산다는 생각으로 사들고 돌아왔다. 의사가 요지경 불신사회를 조장하니 재래시장의 소상인도 이꼴이다. 예전엔 '이웃이니 그냥 가져가시고 지나는 길에 계산해도 된다'고 하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