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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개념의 공산당 이념

   공산당이란 상대가없는 집단독재정체다. 공산당원만 특권계급으로 인정하고 다른 사람은 노예로 취급하는 양반과 상노의 양분된 계급사회로 봉근주의를 모방한 전체주의다. 요즘은 신 공산당이란 이념의 사회집단이 독버슷처럼 번지고 있다. 독일의 나찌 극우분자집단, 미국의 트럼피즘, 민주당, 민변집단, 의협집단, 참여연대, 전교조, 민노총 등 등 이와 비슷한 IS와 같은 정치이념집단이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존재한다.

   다만 이런 집단이 행동하는 차이가 과격하거나 온건할 정도일 뿐이다. 선진국 지역이란 유럽에도, 중남미와 아프리카 중동지역에도 중아아세아지역에도 이런집단은 많다. 세계 전쟁이 시작될 징조다. 공산당과 같은 이념주의자들과 합의나 협의는 결코 지켜지지 않는 약속이나 조약이다. 공산당에게 한발자국만 물러서주면 그 기회를 노려 급역습하는 개못주는 버릇이 반드시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국의 대만정복전략계획, 북한의 적화통일 도발이 그 표징이다.

   이들은 법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도록 힘있는 자의 자가당착을 유도하는 비열한 집단이다. 그렇게 한후에 법을 지키지 않는 기회를 덤터기를 씌워 집단의 과오를 합리화한다. 정부는 이런 집단과 대화를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공산당에게는 엄격한 법을 지켜 범법행위를 정직하게 처벌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개혁은 동정이나 연민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한국의 검찰과 국정원의 강력한 공권력을 복원해야 통일한국이 가능해 진다.

   *** 간밤에도 어린손자가 다쳐 119에 실려 진주에서 양산병원응급실로 갔다. 중대도시인 진주에서도 이런 꼴이니 의료개혁을 못하면 한국의 미래는 없다. 헌집을 리모델링 하는 것보다 새롭게 짓는 것이 더 좋고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