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2일 금요일 15°C 대체로 흐림

    선거철과 이적단체의 부상

  선거철만 되면 반정부 이적단체들의 활동이 뚜렸하게 활발해 진다. 선거기간 동안의 두루킹 조작 여론이 선동하여 미칠 영향 때문이다. 공권력은 항상 법치에 따라 엄정한 집행을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게 되어버렸다. 공산이념에 편익한 민변 사기정권이 정권을 잡는 바람에 검찰과 경찰의 능력을 저하시켰고 국가정보원의 방첩활동마저 마비시켜 선동 지상주의 반 국가세력의 활동을 자유롭게 하도록 만들어 버렸다.

 이념 프락치 같은 정당의 활동방향이 보국위민하는 정당이 아니라 그들의 이념고수를 위한 활동 본색이 들어나 버렸다. 돌아오는 선거가 남북통일의 기회를 앞당기는 기회가 되도록 자유민주주의 정체를 확고히 만들어 주어야 한다. 요즘 민주당의 발악하는 모습은 김정은의 한심한 명령에 추종하는 듯한 환상을 느끼게 한다. 과오를 조금도 반성할 수 없는 공산당프락치같은 조국의 히털러발악쇼처럼 보이는 것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 같다.

    한국 축구의 패인

    1) 상대를 잘 두려워 할줄 모른다(경시한다).

    2) 추력(속력)이 상대보다 약하다(여유를 부린다).

    3) 시종 긴장할 줄 모른다(능력을 과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