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11일 월요일 13°C 흐림

    반국가 집단은 종북 간첩집단이나 같다

   어떤 목사도 석학도 법률가도 민변 문재인을 종북 간첩이라고 성토했었다. 나도 그들의 주장을 인정해 왔다. 진보의 가면을 쓰고 국민을 속여 자신의 탐욕만 채워왔기에 말이다. 내가 그들에게 여러번 사기를 당하고 우리가정이 풍비박산 이산가족이 되어 장년15년여 새월을 혼자 법정에서 허송해 버렸다. 이때의 나의 답변서나 공문서 위변조 등을 입증하는 서증을 못읽는 문맹판사가 너무 많았다.

   헤어진 어린 가족이 모두 잘 성장하여 요즘은 다시 모여 서로 도우며 행복하다. 20년여의 청년 해기사 생활로 얻었던 모든 부를 이 민변이 들어 모두 빼앗기고 잃게 만들어 버렸다. 이놈들에게 한맺힌 저주를 해왔으니 그들도 비참하게 끝날 것이다. 아직도 사기 민변과 표리부동한 사기법학자 조국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판사가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 유죄선고를 받은 죄인을 구속을 하지 않는 판사가 있으니 하는 말이다.

   민변 문재인이 내가 혁명군이었다는 이유로 부패행정을 악용하여 나를 파멸시켰고, 민변 대통령이 개재된 민원임을 알고 변협도 검경도 국회의원도 선후배 행정공무원도 민원을 묵살하고 나를 괴롭혔다. 이제 윤대통령이 청렴정직한 행정개혁을 완수할 수 있도록 <국민의 힘>여당이 크게(200석이상) 이겨야 정직한 국민이 편안하게 살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