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03일 일요일 8°C 맑음

   인술이 정치권력의 이념사술로 바뀌었다.

  인술이라고 신뢰를 받았던 의사들이 탐욕을 부리는 정치권력의 이념사술이란 구렁텅이 속에서 안주하려고 발악 하고 있다. 문재명의 더러운 민주당이 야경국가를 만들어 버린 사기정권때문이다. 언젠가 꼭 해야할 한국의 의료시스템 개혁을 차제에 반드시 이루어 내야 한다. 정치권력화 하려드는 한국의 의사집단이 국가 전복을 노리는 게바라의 반란을 흉내내고 있다.

   자유 한국은 카스트로와 게바라의 공산큐바가 아니다. 이런 이념 집단의 만행을 뿌리채 깡거리 뽑아 버려야 한다. 배때지가 불러진 의사들 눈에는 사람이 병든 개나 돼지로 보는 것이다. 내가 부상을 당하여 응급실에 실려갔던 대학병원이란 곳이 아무 조치도 해주지 않고 전문의 진료란 이유로 40만원이 넘는 치료비만 덤터기를 당한 일이 있었다. 고소 고발을 하려다가 간호사인 손녀를 생각하여 참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