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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나라가 되어야

  갑진년은 모두가 법을 지키면 건강한 사회가 되고 자연히 행복한 나라가 된다.
  법을 지키는 것은 자신의 건강한 정신과 마음을 정화하고 육신을 단련시키는 자연 법칙과 같은 것이다. 무엇이든 잘못되거나 역기능이 생겨나고, 이변이나 부당함을 당하여 인권을 침해 당할 때 우리는  '그런 법이 어디있느냐!'고 항변한다.

  요즘은 좌파정당 정치인이 이런 법을 일방적으로 너무 많이 만들어 세상을 불신 불화 혼탁하게 만들고 사법부까지 이들의 꼴뚜기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추태를 부리고 있다. 이렇게 지키지 않거나 기득권을 위한 편향된 법은 모두 폐지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