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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을 법 지키는 나라로 만들자

  갑진년은 모두가 법을 지키는 한 해가 되었으면 참 좋겠다. 민변 문재명 사기정권이 들어선 5~6년 동안에 선동정치와 고발정치로 국정을 적화하는데 매진하였다. 국고를 탕진(소주성)하여 젊은이들을 타락시켰고, 국회와 사법부까지 타락시켜 무법천지(무정부)를 만들어 버렸다. 국민을 위한 공익집단(협회)과 문화 예술 체육 집단까지 좌파의 기득권을 위해 반정부 행위를 예사로 감행하고 있다.

  공법이 무시당하고 순기능을 잃은지 오래되었고, 검경의 공권력이 무기력하여 무정부 같이 되어 버렸다. 이러니 산업 스파이가 춤을 추고, 국방기밀을 유출하는 간첩들이 꼴뚜기 처럼 날뛰고 있다. 북한에 국정의 정보를 연락관처럼 전달하는 종북좌파가 공공연히 정치를 하고 있느니 김정은이 전쟁과 독립을 들먹이며 공갈을 치며 통일을 방해하고 있는 것이다.

  돌아오는 4/10총선 시기에 북한이 국지적 도발을 감행하면, 우리 국민의 재산을 되찾기 위해 금강산과 개성공단을 점령해야 한다. 몇 배의 응징이나 원점 타격같은 응징으로는 북한 김정은의 간덩이만 키워줄 뿐이다. 황해도와 강원도를 남한에 복속시켜 북진통일의지를 보여야 한다. 러시아가 우크라를 침공한 것 처럼 우리도 통일시험 해보자. 로마제국도 오스만제국도 몽골제국도 이렇게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