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2월 04일 일요일 11°C 흐림

문재인의 사기 펀드

   24절기의 첫 번째 입춘이다. 첫 단추를 잘끼워야 몸에 맞고 편안한 옷이 된다. 사기꾼같은 민변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자마자 첫 번째 선동 선전한 것이 수천만원의 돈을 들고 은행에서 펀드 구입하는 딥페이크 쇼였다.

   그 후부터 펀드가 팔려나가더니 오늘 일요진단에서 그때의 잘못을 지금의 금융감독원장에게 처리방안을 따지는 모습이 공영방송의 이율배반으로 보였다. 소비자의 보호는 미연에 행위에 대한 정직한 정보를 방송과 언론의 취재가 국민에게 먼저 알려야 할 의무가 있다.

   이처럼 언론 방송의 순기능적 의무를 망각한채 문재인의 펀드 선동에대한 정직한 취재 정보를 왜 국민에게 알리지 않았는가! 거짓 방송과 책임회피로 인관하는 현 공영방송의 구태가 조금도 변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