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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료 제도를 폐지해야

  공영방송이 스스로 정직하게 노력하고 그 노력의 대가를 받아야 한다. 국회의원의 너무 많은 세비가 많은 보좌진을 이용한 조직폭력집단을 운용하도록 만들어 민원인을 음해하고 유권자를 압박선동하고있는 악당의 운용자금처럼 생각하는 나같은 국민도 더러있다.

  공영방송 수신료가 국회의원 세비처럼 공영방송언론이 본연의 책임과 국민 의식의 정직한 개혁과 발전을 오히려 망치고 국론을 사분오열시키고 있다. 수신료가 정부와 국민을 무시할 수 있는 언론특권을 만들어 편파방송으로 사회분열을 조장하고 있다. 국민이 바라는 사안을 정직하게 조사하여 사실에 근거한 방송이 분명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세월호의 참사와 이태원의 참사도 잘못된 언론편향이 일으킨 사고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언론인의 편향된 사고와 그들의 집념으로 대정부 질의나 토론을 전개하는 고질적 병폐는 더커져가고 있다. 수신료가 공영방송에 특권을 주어 국정 농단을 하고, 편향적으로 선동으로 국민의 선의를 혼탁하게 만들고 있다. 통일이 될 때까지 공영방송이 이적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국고로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