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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를 잃은 정치인의 척결

  신뢰를 잃은 정치인은 시민의 척결대상으로 여겨지고 직접테러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재명이 테러를 당하더니 배현진이 또 테러를 당했다. 조직폭력을 앞세워 여론 몰이정치를 해온 일부 국회의원이 이제는 시민의 직접테러 대상이 되어가는 꼴이다. 좌 우파든, 진보 보수 중도든 간에 제길을 정직하게 가고 정직한 언행을 하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

  국회의원 보좌관이란 자들이 경찰과 어울려 공공연한 조폭행세를 해온 패악을 시민이 직접 응징하려 들고 있다. 경찰을 이용해 음해와 모략으로 민원인을 고소 하여 곤욕을 치르게 한 억울한 사실이 있는 사람도 있다. 그런자들이 정직하게 사과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이 그들의 특권으로 알고있다. 이 사람이 또 출마하면 절대 그를 지지하지 않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