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1월 17일 수요일 6°C 흐림

민주당대표가 삼권의 국정을 농단하고 있다

   정직하지 못한 가짜진보정당은 제3당으로 전락하게 마련이다. 문재명의 민주당은 종북좌파의 간첩당이라는 세론을 대다수 국민은 부정하지 않을 정도다. 김정은이 통일기념형상을 지우려고 발악하는 것은 자신의 집권정체가 위험하다는 것을 깨달은 탓이다. 이에 덩달아 민주당 대표란 사람이 꾀병으로 신북풍(남북전쟁)을 덜먹이며 공갈처럼 국정을 농단하고 있다.

   남한 민주당의 패륜적 선동정치가 국민의 신뢰를 잃어 분당이 되어 적화통일에 하등의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확신이 든 것이다. 죽기보다 싫은 반성 불능자인 문재명의 더러운 신북풍인 가짜 전쟁과 평화의 선동으로 국민을 속이려드는 민주당은 일본의 공산당처럼 제3등급 소멸정당으로 사라지게 될 것이다. 김정은의 발악을 야당대표가 재탕을 하는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