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5일 비

사고 혁명이 필요

  법이란 균형유지를 위한 자연법칙을 뜻한다. 국회에서 입법을 할 때는 모든 국민이 원하는 법안을 만들어야 한다. 어떠한 변명이 선동을 하더라도 차별이나 구별을 위한 법안을 만드는 것은 망국적 발상이 되고만다. 민변 문재인 정권이 들어 5년동안 고소 고발을 난발하여 한국사회를 무고 지옥으로 만든 민주당 정권이었다. 

   그런데도 정작 민주당 정치인들이 자기들의 과오는 조금도 인정하려들지 않는다. 이것은 조폭조직의 전형이라는 세파의 여론이다. 정당대표란 사람이 당권을 앞세워 자기의 과오를 엄폐한다는 세간의 여론을 인식못하고 있으니 졸개들이야 반성하고 싶어도 못하는 것이다. 일어만탁수란 말이 민주당에 꼭 어울리는 속담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