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5일 수요일 맑음

변하지 않는 한국 공무원의 근성

   아직도 우리 공무원의 근성은 왜정때의 조선인을 보는 후천적 DNA가 상수다. 국민이 그들을 위해 순종하는 개미의 진딧물로 보는 것이 상례다. 선출직 공무원의 일부가 위선으로 국민을 대하고 있지만 일반 공무원은 의무가 결여된 권한만 행사하고 있다. 이 근성이 개인 사생활에도 나타나고 있으니 불공정이 판치는 세상이다.

  특히 민변 문재명정권에서 더 심해져 버렸다. 국운이 급변한 수난을 당하게 하여 국민을 도탄에 밀어넣고 있다. 행정부패의 원흉이 정권을 잡게 되면 이론 현상이 일어난다. 오죽하면 국민이 위헌 정당을 해산하라고 성토를 하겠는가! 어느 정당이든 부패한 행정을 정직하고 청렴하게 개혁하지 않으면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하고 우리나라의 미래는 희망이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