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1일 토요일 맑음

이런 정당은 도태시켜야

  합의나 협의라는 말은 상업도덕의 윤리라 여겨왔다. 요즘은 정치적 불신요소로 대변되고 있다. 도덕과 윤리가 살아있는 사회에서 문화와 과학의 발달이 영속되고 경제정의가 부국강병을 창건하게된다. 이것을 이룩할 수 있는 나라가 한국이라 예언한 성인이 많았다. 그래서 동방성국이란 별칭을 얻기도 한 우리나라다.

   이런 이름값을 하지 못하는 나라로 만들어 버리려는 이적행위를 한 정치권력이 민변 문재명 정권이었다. 지금도 그들은 도덕도 윤리도 법률도 공권력도 사회의 신뢰를 잃은 무정부형태의 야경국가를 만들려고 안달한다. 입법 사법 행정의 순기능을 혼돈의 늪으로 함몰시키는 이런 정당이 존재하는 한 한국의 미래는 없다. 삼축행정의 부패를 뿌리뽑지 못하게 발광하듯 방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