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06일 월요일 비

  아침 식사를 마치고 아내의 관절재활치료의원에 태워다 주고 돌아왔다. 날씨가 궂은 탓에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다. 오전은 집에 머물러 쉬면서 향제준비를 하기로 하였다. 국민비서가 나들이를 삼가라는 안내메시가 왔다. 세상은 맑아지고 있는데, 야당 정치인들은 도둑질을 하고도 얻은 이득이 없었다는 이유로 무죄를 주장하니 이럽 법도와 법치가 어느 세상에 있겠는가!? 우리 문중의 일부의 자손까지 이들을 닮아가니 참 걱정이다.

  법률이 언제부터 이익 유무를 따져 죄과를 부여해 왔는가!? 이상한 절차법(허위 문서나 조작된 규칙등을 포함)을 중시해야 한다는 문재명 민변정권이 이상한 법치세상을 만들어 버린 것 같다. 이렇게 엉터리 법률전문가들이 떼를 지어 시위하며 검찰과 경찰을 흔들어 대며 놀리니 공권력 무능의 무정부상태가 될 수가 있다. 이렇게 나라를 망치는 민주당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하는 일은 무엇인가! 이들을 반면교사하며 이씨문중의 미래를 위해 정성을 들여 나의 책임을 다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