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29일 일요일 맑음

   더러운 정쟁의 개혁은 청렴정직함이다

  우리나라의 정당정치가 남녀노소 분멸없이 남을 헐뜯는데만 힘을 쓰면서 그 이유와 더러운 핑계는 국민의 이름을 파는 것이다. 행정부패의 원흉인 도적 두목 같은 놈이 국민의 민생을 들먹이며 입법, 사법, 행정을 분탕질하고 있으니 국민이 불안하다. 현정부가 이 사람과 문재인의 이적죄를 즉각적으로 처단 하지 않는한 두려운 심정의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가 없게된다. 청렴 정직한 사람이 정당을 운용해야한다.

  공산적화통일을 공공연하게 주장할 수 있는 우리나라 자유민주주의를 무정부 방임주의로 만든 문재명 민변정권이었다. 스파이같은 표리부동한 기회주의자들이 언제나 30%가 상존하는 분단 한국이 위험하다. 남북이 통일되기 전에는 언제나 이들의 선동을 악용하는 정당이 없어지지 않는다. 군사혁명이든 산업경제혁명이든 국민혁명이든 이들을 숙청하지 않으면 통일 완수할 수 없게 되고 온전한 자유선진국이 되기 어렵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