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24일 화요일 흐림

  정직한 입법 사법 행부가 되었으면 좋겠다.

  며칠 동안은 안전한 자전거 라이딩이 어려울 것 같다. 축제를 마치고 철거작업이 다 끝날동안 까지다. 완전히 끝날 무렵쯤 봄이 되면 또 다시 축제준비작업이 시작된다. 공원관리작업이 시민을 괴롭히듯 참으로 지겨운 순환이 연속된다. 새로운 한국정부의 여당과 지금의 야당이 민생을 입으로 떠벌이면서 지방행정편의주의란 부패행정은 도무지 개혁할 줄 모른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문중에서나 학연 또는 직장의 친목단체에까지 사이비 정당정치인이 되어 정치직업인이 되어 한국의 두레문화를 더럽게 편가르고 있다. 민변 문재명 정권때 세입한 민주당원 청년이 정직한 사회계약을 묵살하고 거짓 변명으로 일방적 절차를 따져 자기 편익을 주장하고 있는 임차인이 조폭이나 사채업자같은 위협으로 우리 노부부를 심기를 억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