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19일 목요일 부분적으로 맑음

  2023년 11월18일 저녁 산책 진주성 야경을 즐겨보면서 느낀 소감이다. '이·유'나 '문·명'이 있는 모든 집단은 '옥에 티'를 면할 수 없겠다!'

 민변 문재명의 선동정치가 젊은 정치인의 건전한 사고를 병들게 하는 것 같다. 한 지붕(청운빌)밑에 임차(전세)를 한 민주당 청년당원이 임대인(8순노인)을 겁박하려는 위증 내용증을 보내왔다. 민변 문재명의 더러운 민주당이 하는 짓거리를 흉내 내는 것 같아 한심한 생각이 든다.

   젊은이의 미래를 위해 무기력한 노년이 어떻게 그의 부당한 주장을 묵인하고 참아야 하는지 잘못을 지적해 주어야 하는지 한심한 생각에 잠긴다. 국민을 속여 대통령을 해먹은 민변 문재인(부산)이 소송비용과 성공보수만 받아쳐먹고 항소를 하지 않는 결과와 꼭 같은 행동이니 이런 마음이 들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직도 한달이 남았으니 그동안의 변화를 주시해 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