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07일 토요일 흐림

 축제와 시민의 피로감

  진주지역 10월 축제가 기쁨과 행복감 보다는 시민의 피로감이 누적되는 행사로 변질 되어가고 있다. 기득권과 토착비리가 시민의 권익을 지나치게 침해는 하는 느낌 때문이다. 시월 축제가 끝나고 년말 겨울 농한기에만 시민의 안정된 시간의 생활을 할수있다.

 봄이 시작되면서 가을이 끝나는 동안 줄창 이들의 기득권 권리장전이 시작되다 보니 시민은 피곤할 수밖에 없다. 시민이 즐기고 행복한 축제가 되도록 행정청과 어용민간집단이 정직한 프로세스로 시민을 배려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조폭 사기 민변 문재명 정권이 무법천지를 만든 후부터 각지역의 축제가 그지역 시민 인권유린과 착취가 더심해진 부패행정과 재정 탕진으로 토착비리가 더 심해지고 노골적으로 과감해 지고있다는 느낌이 든다. 송나라시대의 황건적이 무정부를 만들었을 때 같은 사기 도둑질 불법 부정이 국민과 국가를 위해 한 것이라 주장하는 민주당을 국민이 해산시켜야 할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