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04일 수요일 맑음

   진주10월축제와 생활체육환경

  건강유지를 위해 생활체육을 일상화한 10여년 전부터 느껴온 행정부조리를 수 없이 건의를 했으나 진주시에서는 조금도 변화가 없다. 시민의 안전한 생활체육환경을 보호하고 시민의 건강한 생활권을 지켜주어야 할 진주시행정이 기득권과의 토착비리를 유지하기 위해 시민권익을 침해는 것은 잘못된 불법행정이다. 신안평거지역의 강변공원은 진주시 생활체육의 근간이다. 토착비리란 그 이유는 법을 어겨가며 공공이익을 빙자한 기득권의 부패를 조장하여 재정을 탕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예술재단이 일년동안 내내 유등제작을 한다는 이유로 천수교 교량밑을 점거라고 화재위험을 동반한 전기용접작업을 공공연히 하고 있다. 국토관리법나 교량관리법이나 도로교통법 등의 실증법을 위배하고 있는 것이다. 안전한 독립공간에서 유등을 제작해야 하고 설치할 때에도 안전한 개방된 장소를 이용하여 시민의 생활체육을 조금도 방해하지 않는 방법을 강구하여 행정청과 시민이 서로 win win 하는 행정집행을 도모해야한다. 경찰도 모두의 안전과 보안을 위해 비정상적 행정집행을 묵인 해서도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