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9월 30일 토요일 비
09월의 맞지막 날을 딸과 함께
추석날은 시댁 차례를 지내고, 오늘은 딸 과 사위가 손녀 손자를 데리고 사천 백룡사를 둘러 진청을 찾아왔다. 오랜만에 만난 손녀는 피아노를 치며 할아버지에게 아코디언 협주를 하잔다. 손자녀석은 누나의 피아노와 나의 아코데언 치는 것을 방해하며 훼방을 놓기도하는 즐거운 하루였다. 오후에는 윳놀이로 저녁에는 노래반주기로 노래하며 하루종일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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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9월 30일 토요일 비
09월의 맞지막 날을 딸과 함께 추석날은 시댁 차례를 지내고, 오늘은 딸 과 사위가 손녀 손자를 데리고 사천 백룡사를 둘러 진청을 찾아왔다. 오랜만에 만난 손녀는 피아노를 치며 할아버지에게 아코디언 협주를 하잔다. 손자녀석은 누나의 피아노와 나의 아코데언 치는 것을 방해하며 훼방을 놓기도하는 즐거운 하루였다. 오후에는 윳놀이로 저녁에는 노래반주기로 노래하며 하루종일 행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