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9월 04일 월요일 대체로 화창

  대체로 화창한 날씨다. 집앞 도로가 하얗게 말라있다. 오늘은 파크골프장도 쉬는 날이라 자전거 도로가 조용하고 안전할 것같다. 인라인 스케이트를 준비하고 강변으로 나왔다. 역시 사람이 적고 안전하게 느껴졌지만 도로 가운데 물 웅덩이가 다마르지 않는 곳도 있다.

  아스팔트로 포장을 하면 물웅덩이가 생기지 않는데 시멘트는 조금만 부실공사를 하면 물웅덩이가 생긴다. 자전거 안전사고 원인이 되기도 한다. 오랜 만에 이라인스케이팅을 해본다. 날씨가 아직도 무더워 무리하지 않게 8Km만 주행했다.

  윤대통령이 자유민주 한국을 구했다!

  한 고등학생이 윤대통령이 한국을 구했다는 유튜브의 글을 보았다. 그는 6.25를 경험하지 못한 세대다. 그런데도 정직한 역사관을 공부한 학생이었다. 반하여 민변 문재명 사기정권에서 활개를 치던 사람들 중에 6.25를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은 현대판 적성국가의 간첩보다 더 더러운 종북좌파로 공산주의이념의 남한포자나 같다.

   공산주의자의 언행으로 사회혼탁을 만들면서 이념논쟁이란 색깔선동음해로 국론을 분열시키는 것은 이적죄에 해당된다. 국가보안법을 강화하고 계엄령을 발동하여 국회를 해산 시켜야 한다. 문재명을 이적죄로 숙청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