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7월 30일 일요일 대체로 화창

< 섬진강 오지바위의 전설>

 종중 제각이 있는 선산의 지적도를 하동군과 당시 지적공사가 특정인(당시 마산 교도소 교도감 한기주)과 결탁하여 마음대로 토지면적과 지적측량도까지 바꾼 사실이 발견되었다. 두 번에나 하동군 지적과에 토지측량을 신청했는데도 정당한 이유없이 측량을 해주않았다. 세 번째야 측량을 한다고 현장에 나왔으나 지적도는 원래의 원본과 달랐다.

  이를 추진한 친구(조태화)에게 원상을 복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려고 노력했으나 잘못을 깨닫지 못하는 친구의 표리부동한 언행이 나와 의절을 하게 만들었다. 이 사실을 하동군과 토지정보공사에 일차 민원을 제기하여 처리 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민원처리가 정상적으로 처리되지 않으면 사직당국에 형사고발을 할 수밖에 없다.